주운 지갑 경찰서에 갖다줬다가 상처받은 어린 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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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벌레들의합창님의 댓글
벌레들의합창 25-03-22 19:53
대한민국 아름답죠.
헌재야 빨리 판결해라

황매듭님의 댓글
황매듭 25-03-22 18:58
부모가 자식에게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도 예전만큼 쉽지는 않은 시대가 됐나봐요.
이젠 선심을 악용하는 사기꾼까지 설치는 시대가 됐으니 사람 인심이 야박해지다보니
냉정해야 하고 이웃간의 신뢰나 정이 없이 살아야 하는 그런 시대가 됐음을 한탄해야하나 봅니다.

ainamopp님의 댓글
ainamopp 25-03-22 18:58이건 누구 탓 할게 아니라 전부 아버지 탓..

오늘도무사히지나가님의 댓글
오늘도무사히지나가 25-03-22 18:57ㅇㅇ 아빠가 대가리 굴린듯 꿀꺽

비단님의 댓글
비단 25-03-22 18:54
아빠가 좀 어리숙하네요.
누가 식당에서 주운걸 굳이 주변 경찰서까지 찾아가서 맡기나요.
의삼 받기 딱 좋게 행동한거 같은데...

A1530님의 댓글
A1530 25-03-22 19:4730만원 있었나? 그걸 어케 증명 할래?

멍멍꿀꿀님의 댓글
멍멍꿀꿀 25-03-22 18:53
무작정 오라는게 말이 되나
30만원이 있었다는 증거는?

오늘도무사히지나가님의 댓글
오늘도무사히지나가 25-03-22 18:53식당에서 주은걸 왜?? 경찰서 보내

루리웹님의 댓글
루리웹 25-03-22 18:58
전에 휴대폰 찾아준적 있는데 분실한 사람이 먼저 고맙다고 사례한다고 하더니
자기 바쁘다고 남자조카를 보냈는데
남자조카가 휴대폰 받더니 그냥 고맙다는 말도 없이 가길래(사례비 받을 생각없었음) 핸드폰 주인이 사례한다고 했는데
사례비 안주느냐고 하니
그 남자조카놈이 하는말이 핸드폰 사용한거 아니냐고 오히려 성내는 바람에
서로 고성 오고갔던적이 있었네요.
그 이후부터는 휴대폰 떨어진거봐도
그냥 지나침

휴식이필요합니다님의 댓글
휴식이필요합니다 25-03-22 18:49얼마전 도로 바닥에 휴대폰 떨어져 있길래 3초 고민하다 인도 눈에 띄는 곳에 케이스 잘보이게 두고 그냥 옴